최신뉴스
대전상의, 청연무용단과 문화예술발전 업무협약
대전상공회의소 박희원 회장은 8일 소회의실에서 대전시 예비사회적기업 '청연무용단' 권숙진 대표와 두기관간 대전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대전지역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정보 공유 ▲신진예술가 발굴·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다문화가...
대전시, 메르스방지 특별교부세 2억 긴급지원
대전시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입원해 이동제한 된 병원의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의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긴급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소독약품 구입비 5700만 원, 의료폐기물 처리비 1400만 원, 대청병원 등 입원자 및 간...
하도급지킴이 1조 돌파…공정한 하도급문화 정착
조달청이 지난 2013년 12월 구축해 도입한 정부계약 하도급관리시스템 '하도급지킴이'가 빠른 속도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달청은 11일 721개 기관이 하도급지킴이에 대한 사용자 등록을 마치고 이 중 359개 기관에서 1521건의 사업을 해당시스템으로 관리, 운용하면서 1년...
지속되는 가뭄에 빗물·바닷물 이용 기술 특허 급증
환경변화와 기상이변 등에 따라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우리나라도 최근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빗물관리기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이로 물관리기술 및 해수담수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해당분야 특허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특허청에 따르면 물 부족 현상을 ...
목원대 9일 '인문학콘서트' 종강 테마콘서트
목원대는 9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인문학콘서트' 종강 하이라이트 테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목원대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의 융·복합 교양강좌지원사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재즈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인문학 토크와 함께 펼쳐질 이번 콘서트에는 목원대 작곡재즈...
목원대, 대전예술고와 교류·협력 협약
목원대 박노권 총장은 8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예술고 신영길 교장과 두기관간 교육 및 연구 등의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정보 공유와 공동행사 및 대외 홍보협력, 지역 예술 인프라 발전 기여, 창의적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이다.목원대 박노권 총장은 "예술 분...
㈜ELK, 배재대에 '이온빔보조 전자빔 증발 증착기' 기증
배재대는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한 ㈜ELK가 신소재공학과에 박막장비 '이온빔보조 전자빔 증발 증착기'(beam-assisted Electron beam Evaporation system)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증착기는 시가 3억원 상당으로 각종 금속과 반도체의 박막을 오염없이 기판 위...
대전서 메르스 환자 6명 추가 발생
대전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6명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첫 확진환자가 나온 이래 하루동안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유전자검사 결과 2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이 가운데 6명은 대전에선 처음으로 양성판...
대전과기대 한국식공간 공모전 우수2 장려2
대전과학기술대는 식품조리계열 푸드스타일링 학생들이 (사)한국식공간학회 주최 제3회 한국식공간 페스티벌 공모전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푸드스타일링사진 부문에서 우수상(오성경,윤은정씨)과 장려상(길보영씨 등 9명)을 받았고 테이블 세팅 부문에서도 우수상(오성경, 이보람, 이유...
대전교육청 메르스 대책회의
대전시교육청은 7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대책반 상황실에서 이중흔 부교육감 주재로 국·과장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이에 앞서 전날 설동호 교육감은 상황반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설 교육감은 "대전 관내 학생 확진자 및 의심자는 없지만 메르스 추가...
배달원 취직 하루만에 수금액 챙겨 도주 30대 구속
대전둔산경찰서는 7일 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직해 수금한 돈만 챙겨 달아난 김모(32)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월부터 두달 간 6차례에 걸쳐 대전시내 배달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취직하고는 당일 수금액을 챙겨 달아나는 수법으로 현금 200만원과 오토바이 6대 등 80...
대전 서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대전 서구는 7월말까지 기초수급자나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시책은 신호등, 가로등, 유개승강장 등에 무단부착된 전단이나 벽보 등을 수거해오면 동주민센터 확인을 거쳐 1인당 최고 월1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장...
새벽 주상복합건물서 화재…영화관람객 등 100여명 대피
7일 오전 2시8분께 대전 서구 월평동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건물 내 극장 관람객과 입주자 등 10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건물 외벽과 계단 등을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526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
배재대 '지식재산 중심 융합교육 강좌사업'에 선정
배재대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2015년 지식재산 중심의 다학제간 융합교육 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돼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사업 창출 등 복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배재대 이외에 단국대와 한양대가 선정됐다.배재대는 ...
대전서 메르스환자 9명째 발생…3차감염 지속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다행히 4차 감염이나 지역사회 전파 징후는 없지만 지난 달 31일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래 하루에 한 명꼴로 3차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 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CHC LAB 대전쪽방주민에게 선풍기 기증
대전시의 올해 시정좌표인 '행복드림'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행복드리미 사업에 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CHC LAB의 차형철 대표는 5일 쪽방 상담소에 선풍기 100대를 기탁하고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는 대전지역 쪽방주민들...
산림청, 산림분야 자치단체 불합리 조례 일제 조사
산림청은 개정된 산림분야 관계법령을 반영하지 못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이 있다고 보고 지자체의 불합리한 산림분야 자치규제에 대한 일제 발굴·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정비되는 규제는 상위법에 근거가 없거나 위임범위를 벗어난 규제와 상위법에서 허용하는 것을 소극적 또는 과도하게...
관세청 '한중 자유무역협정 10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FTA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중 FTA에 특화된 '10대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FTA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이 FTA 무역환경에서 관세혜택, 원산지 규정 등...
대전서 메르스환자 추가발생…3차감염만 6명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다 3차 감염자중 처음으로 숨진 80대 환자가 사후에 확진을 받은 것을 포함해 대전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7명으로 늘었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 80대 남성 결국 양성…3차 감염자 사망 처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다 숨진 80대 남성 환자가 최종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3차 감염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일 보건당국과 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다 숨진 A(...
대전·충남 메르스로 240개교 휴업…최장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휴업하는 대전·충남지역 학교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4일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158개교, 충남 82개교 등 대전과 충남에서 총 240개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대전은 초등학교가 87개교로 가장 많고 유치원 45개원, 중...
산림청, 산림 내 불법 시설·행위 집중단속
산림청은 산행이 많아지는 휴가철인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을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지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산림특별사법경찰 1200명을 동원, 산림훼손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김인식 대전시의회의장, 국회의장에게 지역현안 건의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화 국회의장과 전국시·도의회 의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등 지역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간담회에서 "대전은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 철도 중심도시로서 미래철도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철도공사, ...
조달청, 신기술·서비스 분야 313건 1033억 입찰
조달청은 6월 둘째주인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 통합제공을 위한 공공 서비스 통합관리체계 구축사업' 등 313건에 1033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분야별 입찰현황으로는 ▲공공 정보화 ...
대덕대 특허·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대덕대는 교내 정곡관 1층에서 제4회 특허경진대회와 제5회 학생포트폴리오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특허아이디어 332건과 학생포트폴리오 작품 248건이 제출돼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대덕대는 창의특허교육으로 1000여건이 넘는 학생 특허출원을 지원했고 가...
대전 간부급 경찰관 만취상태서 추돌사고
대전지역 경찰 간부가 만취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4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0분께 서구 둔산동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이 경찰서 소속 A(51)경위가 자신의 SUV차량을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1대를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 충격으로 피해...
대전지역 41개교 메르스 휴업…최장 5일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로 인해 휴업을 한 학교가 총 41개교인 것으로 집계됐다.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오전 현재 휴업학교는 유치원 4개원, 초등 25개교. 중 11개교, 고(특수)1개교이다.이중 이날과 5일 각각 하루 휴업이 1개교이고 5일까지 2일간 36개교...
대전서 숨진 80대, 16번째 메르스환자와 같은 병실 입원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던 80대 남성 환자가 지난 3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던 A(83)씨가 지난 3일 오후 사망했다.만성 신부전증으로 지난 달부터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A씨는 지난 달 30일...
대전 메르스확진 5명으로 늘어…3차 감염만 4명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 지역에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5명으로 늘었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결과 5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31번째 확진자 A(69)씨는 대전에선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던 B...
대전시의회, 메르스에 해외연수 일정 취소
대전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하면서 시의회도 외부일정을 잇따라 취소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일 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15일부터 예정된 유럽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안필응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대전 꿈돌이 라면 출시 한 달 만에 50만 개 판매 돌파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캐릭터라면 ‘대전 꿈돌이 라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7일 기준, 꿈돌이 라면의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6월 9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지역 한정 마케팅 전략과 캐릭터 라면이라는 새로운 ...
정치/경제/사회대전 서구, 장애인복지시설 여름철 집중 감찰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과 기후 변화에 따른 여름철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찰 기간을 운영한다고 7월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시설 이용자의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을 자체...
보건복지/방재/환경대전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경기 둔화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에 따라 지역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조기 결정했다.대전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보다 상향된 50만 원으로 책...
정치/경제/사회대전시 특사경, 불법 축산물 업체들 적발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축산물을 대량 생산·유통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벌인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서는 ▲냉동식육을 냉장식육으로 속여 유통·판매한 사례 2건, ▲축산물 표시 기준 위반 2건,...
농수축산/산업/개발대전 서구, 장기요양기관 미운영 기관 일제 정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 시행에 따른 사전 준비 차원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미운영 장기요양기관을 일제 정비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정비 대상 기관은 1년 이상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지 아니한 기관 8개소와 사업자등록(고유)번호가 말소된 기관 10개소로, 현지실사와 청문을 거쳐 최종 지정 취소되었다. 장기요양기...
보건복지/방재/환경대전 서구, 무료 체험방 형태 판매업체 대상 의료기기 점검 나서 "노년층 대상 악성 광고 근절"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기기 구매 취약계층인 노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 체험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식약처에서 지정한 2~4개소는 대전식약청·서구보건소가 합동으로 점...
정치/경제/사회대전 서구, 대형 급식소서 식중독 대응 훈련 진행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월 13일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 관내 대형 유통업체 급식소에서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인 식중독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가상의 훈련 메시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관...
보건복지/방재/환경한밭수목원 맨발걷기 산책로, 일일 방문객 1천 명
대전시 한밭수목원에 최근 조성된 황톳길 맨발걷기 산책로가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일반에 개방된 이 산책로는 하루 평균 1천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보 이용자들은 물론 인근 만년동 직장인과 정부 ...
교육/문화/관광대전시, 서울 도심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성료
대전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소재 한전산업개발(주) 본사와 서울 노원구청에서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 거주하는 대전 출신 시민과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대전시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전시 홍보부...
정치/경제/사회대전 서구,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예방 역량 강화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월 9일 유등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생활지원사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뇌졸중 예방과 관리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진단법 △올바른 식생활과 문제점 △영양 관리 방법 등 현장 지향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
보건복지/방재/환경